KB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55만원 상향·2분기 영업익 90조 추정
KB증권이 6월 25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리고 2분기 영업이익을 90조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보고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 자사주 매입 및 특별배당 확대를 상향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이 6월 25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보고서는 상향 근거로 메모리 가격 상승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날 KB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을 90조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추정치와 목표가 상향은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자사주 매입 확대와 특별배당 같은 주주환원 강화도 상향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회사의 자사주·배당 계획이 본격화될 경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또 보고서는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실화될 경우 해외 투자자 접근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습니다.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빅테크 고객 대상 신규 수주 확대를 상향 근거로 들었습니다.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보고서에 포함돼 있습니다.
KB증권은 전반적 실적 전망을 대폭 상향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보고서 발행일은 6월 25일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보고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과 ADR 상장 가능성, 주주환원 확대를 결합한 재평가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메모리 가격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한편, ADR 상장과 자사주·특별배당은 외국인 수급과 주주 구조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런 가정이 현실화되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KB증권의 상향 대상이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제시된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동종 업종 기업입니다.
삼성SDI
파운드리·클라이언트 수요 변화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