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파워, 오하이오 트럼불에 연료가스압축기 공급하며 북미 첫 진출
한화파워가 6월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연료가스압축기를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약 950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지멘스 에너지의 H급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합니다.

한화파워가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연료가스압축기를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이 장비는 복합화력발전의 핵심 설비입니다.
이번 사업 개발과 투자는 한국남부발전이 주도했습니다. 한화파워는 공급 계약에 따라 장비를 납품했습니다.
트럼불 에너지센터는 로즈타운 인근 트럼불 카운티에 건설된 약 950MW급 복합화력발전소입니다.
발전소는 지멘스 에너지의 H급 가스터빈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고, 2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24일 열린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행사에는 한국남부발전, 젬마 파워 시스템즈, 지멘스 에너지, 오하이오 주정부 관계자, 주미 한국 총영사, 금융기관 등 프로젝트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한화파워의 공급 품목은 연료가스압축기입니다. 회사는 현지 행사에 참석해 납품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납품이 북미 시장 첫 진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한화파워의 북미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보도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화파워는 이번 공급으로 북미 복합화력 시장에 처음 진입했습니다. 프로젝트 주도권은 한국남부발전이 쥐고 있으며, 지멘스 에너지의 H급 가스터빈이 적용된 대형 발전소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단발성 공급에 그치지 않고 후속 납품과 유지보수 계약 여부가 관건입니다.
관련 종목
한화파워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연료가스압축기를 공급한 직접적인 수혜 기업입니다.
한국남부발전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를 주도한 주체로, 상업운전 시작으로 수익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멘스 에너지
H급 가스터빈 기술을 제공한 장비 공급사로 프로젝트 운영과 연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