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급등에 SK하이닉스·삼성 목표가 잇단 상향
메모리 가격 급등을 근거로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 TP를 330만 원으로, KB증권은 삼성전자 TP를 55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들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상향 근거로 들었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보고서들은 실적 개선 가능성을 상향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65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보고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상향 폭은 24.5%라고 적시했습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같은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SK하이닉스 매출액을 90조4천억 원, 영업이익을 63조4천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 수치가 기존 시장 추정치를 각각 2.6%와 2.1% 웃돈다고 밝혔습니다.
KB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ADR 상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확대, 파운드리 실적 개선 가능성을 상향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75조원, 내년을 548조원으로 전망했습니다.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는 삼성전자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 외에 최근 심화한 원화 약세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 전망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을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보고서에서 실적 개선 기대를 근거로 제시되었고, 삼성전자의 경우 ADR 상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확대가 추가 상향 요인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시장은 실적 재평가 가능성을 주목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현대차증권이 25일 TP를 3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삼성전자
KB증권이 25일 TP를 55만 원으로 상향하고 ADR 상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마이크론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 수혜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