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제출·삼성전자 ADR 가능성에 목표가 잇단 상향
SK하이닉스는 25일 ADR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ADR 상장 시 SOX 지수 편입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되었습니다. 같은 날 KB·현대차·미래에셋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25일 ADR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ADR 상장 시 글로벌 지수 추종 수급 변화가 기대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 ADR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SOX 지수 내 25위에 해당하고 거래량 조건도 무난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는 380만 원에서 4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65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동 보고서에서 현대차증권은 올해 2분기 SK하이닉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0조4천억 원과 63조4천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미국 ADR 상장을 유력한 옵션으로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53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KB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75조원, 내년을 548조원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자사주 매입과 특별배당 확대, 파운드리 신규 수주 확대 등을 재평가 근거로 제시했고,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ADR 발행과 상장 가능성은 해당 기업의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SOX 편입은 외국인 패시브 수급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수급 측면의 변곡점이 됩니다. 목표주가 상향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상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ADR 발행과 SOX 편입 가능성이 투자 수급에 직결됩니다.
삼성전자
미국 ADR 상장 가능성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목표가 상향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마이크론
메모리 가격 상승기에는 주요 메모리 업체 실적 개선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