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6월 25일)
KB증권이 6월 25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근거로 미국 ADR 상장 가능성, 자사주·특별배당 확대 기대, 파운드리 신규 수주 확대와 메모리 실적 개선을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이 6월 25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상향 배경으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같은 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메모리 실적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761% 급증한 375조원으로 전망했고, 내년 영업이익을 548조원 수준으로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재평가 근거로 △미국 ADR 상장 가능성 △자사주 매입 및 특별배당 확대 △빅테크 고객용 파운드리 신규 수주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은 최근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 삼성전자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ADR이 현실화되면 주가에 촉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이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추가 공시는 회사 측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불스토리는 이번 보고서가 '실적 개선'과 '자본정책 변화'를 동시에 근거로 제시했다는 점이 의미있다고 봅니다. ADR 상장은 해외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주주환원 확대 신호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뒷받침합니다. 파운드리 신규 수주가 확인되면 비메모리 매출 비중 확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KB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대상입니다. ADR 상장과 주주환원 기대가 직접적 관련 사안입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 가능성이 있어 투자심리 개선의 동반 수혜가 예상됩니다.
DB하이텍
파운드리 수요 확대 시 수주 증가와 매출 개선의 간접 수혜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