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케이뱅크, 유럽 연계 스테이블코인 '판게아' 참여
신한은행과 케이뱅크가 6월 25일 한국·유럽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신한은행은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놓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24일 한화그룹의 브랜드 사용료 내부거래 관련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신한은행과 케이뱅크가 2026년 6월 25일 한국과 유럽을 잇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참여 사실은 은행들이 국제 결제·정산 인프라와 연계된 블록체인 실험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신한은행은 같은 날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의 복수 통화 송금을 겨냥한 전용 상품으로 소개됐습니다.
신한은행 측은 '판게아' 프로젝트 참여도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한국·유럽 금융기관 간 스테이블코인 협력을 목표로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케이뱅크도 6월 25일 판게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알렸습니다. 참여 은행 명단에 케이뱅크가 포함되면서 인터넷은행도 국제 스테이블코인 협력에 합류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24일 한화그룹의 브랜드 사용료 관련 내부거래 혐의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그룹 내부 거래 관행과 브랜드 사용료 산정 과정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근은 서비스 시작 11년 만에 첫 굿즈 브랜드를 공개했다고 6월 25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굿즈 브랜드 공개를 통해 서비스 확장과 이용자 접점 강화를 노린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SPA 브랜드들은 릴스 같은 숏폼 영상에 올라온 제품을 찾는 청년층 반응이 늘면서 마케팅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사에서는 숏폼 광고가 온라인 쇼핑 수요로 연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은행권의 판게아 참여는 국내 은행이 해외 결제·송금 부문에서 블록체인 기반 실험을 공개적으로 확대했다는 의미입니다. 신한의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는 기업 고객 대상의 직접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한화에 대한 공정위 조사는 그룹 내부 거래와 브랜드 수익성에 즉각적 불확실성을 가져옵니다.
관련 종목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의 판게아 참여와 법인 해외송금 서비스가 그룹 내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판게아 프로젝트 참여로 국제 핀테크 협력 이력에 추가되었습니다.
당근마켓
첫 굿즈 브랜드 공개로 커머스 관련 매출 채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