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파워, 북미 첫 진출…오하이오 트럼불에 가스압축기 3기 공급
한화파워는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트럼불 에너지센터 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가스압축기 3기를 공급하며 북미 사업에 처음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전소는 약 950MW급으로 지멘스 에너지의 H급 가스터빈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한화파워는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에너지센터 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가스압축기 3기를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럼불 에너지센터는 로즈타운 인근 트럼불 카운티에 건설된 약 95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다.
현지에서는 6월 24일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남부발전, 젬마 파워 시스템즈, 지멘스 에너지, 오하이오 주정부 관계자, 주미 한국 총영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전소는 지멘스 에너지의 H급 가스터빈 기술을 적용해 설계됐으며, 2기의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설비로 알려졌다.
한화파워가 공급한 연료가스압축기는 천연가스를 가스터빈으로 보내기 위해 압력을 높이는 장비다. 회사는 이번 납품을 통해 북미 복합화력발전 시장에 첫 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한국남부발전이 사업개발과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전달됐다. 상업운전 개시로 발전소는 공식 가동 단계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화파워는 25일 보도자료로 관련 사실을 알렸고, 추가 수주나 계약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향후 회사 공시에서 수주 규모·대금 수령 시점·운영 참여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화파워의 이번 납품은 회사가 북미 시장에 직접 장비를 공급한 첫 사례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수주 실적이 해외 매출로 연결되는지, 차후 유지보수나 추가 장비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관계자 참여와 상업운전 개시는 단기적으로 사업 완결을 의미합니다. 다만 추가 계약 조건과 대금 회수 일정이 투자 판단의 핵심입니다.
관련 종목
한화파워
트럼불 에너지센터에 연료가스압축기 3기를 공급하며 북미 첫 진출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
사업개발과 투자를 주도한 주체로 프로젝트 수익과 전력 판매 계약과 직접 연결됩니다.
지멘스 에너지
H급 가스터빈 기술을 공급한 업체로, 가스터빈 관련 후속 계약·정비 수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