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1000만원 돌파, 금리와 달러의 영향
비트코인이 1억1000만원을 넘어선 배경에는 미국 가상자산 규제 기대, 장기 국채금리 안정 전망, 숏 포지션 청산, 현물 ETF 자금 유입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국내 투자자에게 중요한 질문은 가격이 왜 올랐는지가 아니라, 금리와 달러가 바뀌어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금리와 달러, ETF 자금 흐름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원화 가격만 보면 환율 효과와 비트코인 자체의 상승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달러 기준 가격, 미국 장기금리, 원·달러 환율, 현물 ETF 순유입을 함께 봐야 이번 상승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2일 만에 24% 상승 비트코인은 2026년 8월 13일 8900만원선에서 움직였지만 8월 20일 1억원을 넘었고, 8월 25일에는 1억1000만원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