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상 있었나: 2026년 6월 지급준비금 이자율 3.65% 동결
연준이 금리를 올렸는지 궁금하다면, 핵심부터 짚겠다. 2026년 6월 기준 연준의 공식 결정은 '동결'이다. 연준 이사회는 2026년 6월 18일부터 적용되는 지급준비금 이자율을 3.6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Federal Reserve 시행노트(2026.6.17) 지급준비금 이자율은 은행이 연준에 예치해 둔 돈에 대해 연준이 지급하는 이자 비율이다. 사실상 시중 금리의 바닥을 가늠하는 기준이므로, 투자자들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일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 중 하나다. 이번 의결로 최소한 6월 18일 이후 적용되는 금리 기준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올렸다고 보기 어렵다. 기존 수준인 3.65%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