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주가 급등·하락 이유: 7월 10일 22% 상승과 그 뒤 되돌림까지
테스 주가가 2026년 7월 10일 하루 만에 22.55% 뛰었다. 종가는 17만7,700원, 거래량은 89만4,569주로 전 거래일의 두 배를 넘었다. 그런데 나흘 뒤인 7월 14일 21만7,500원까지 오른 주가는 열흘도 못 가 15만6,500원으로 주저앉았다. 급등만 보고 들어갔다가 급락에 당황한 사람이 적지 않았을 거다. 급등을 하나의 원인으로 확정 지어주는 공시는 없다. 다만 시장이 동시에 받아들인 재료가 세 가지 있다. 1분기 실적, SK하이닉스와의 수주 두 건, 반도체 장비 업황 기대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가격과 거래량부터 봐야 한다. 7월 9일 종가 14만5,000원에서 하루 만에 3만원 넘게 뛰었고 장중 최고가는 18만3,700원까지 찍었다. 새로운 매수 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