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에 총리표창 취소 검토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벅스코리아에 수여된 국무총리 표창의 취소 여부를 내부 검토했으나 취소 요건에 미부합한다고 결론내리고 안건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23일 서울 곳곳에서는 규탄 집회가 열렸고 여야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05-24 스타벅스코리아에 수여된 국무총리 표창의 취소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검토 결과 취소 요건에 미부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중기부는 표창 취소 안건을 공식 회의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논란은 스타벅스의 마케팅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의혹에서 시작했습니다. 문제로 지목된 표현은 '탱크데이'라는 명칭과 연관돼 있습니다. 해당 의혹은 23일 이후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진보 단체들이 2026-05-23 서울 곳곳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기업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집회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에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책임자 처벌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사안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집단 괴롭힘을 국가폭력으로 규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일베식 정치행태라고 반박했습니다.
중기부는 과거에 표창을 수시로 취소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검토에서는 취소 요건 미부합 결론 이후 별도 취소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내부 검토 결과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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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가 정확히 무엇인가?
기사에 따르면 '탱크데이'는 스타벅스의 마케팅 문구다.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리표창 취소를 검토한 이유와 실제 취소 절차는 어떻게 되나?
중기부는 내부 검토에서 취소 요건에 미부합 결론을 내려 별도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과거 설명에 따르면 취소는 안건 상정 등 공식 절차로 결정된다.
중기부는 스타벅스 총리표창을 공식 회의에 올렸나?
중기부는 취소 안건을 공식 회의에 올리지 않았다. 정부는 내부 검토 결과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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