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금 시세

7월 8일 국제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4,076달러(미 동부시간 오전 9시 기준)다. 1년 전보다 24% 높고, 국내 실물 가격은 환율·세금·수수료로 달라진다.
지금 국제 금 시세는 얼마인가
7월 8일 기준, 국제 금 현물가격(스팟 프라이스, 즉 지금 당장 사고팔 수 있는 가격)은 온스당 4,076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CNBC 금/달러 현물가 기준,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1년 전과 비교하면 24% 높은 수준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이 국제 금값이 내 통장이나 금반지 살 때 가격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지금 사는 게 이른지 늦은지 판단할 근거까지 손에 쥘 수 있다.
왜 하필 지금 4,000달러대인가
7월 8일 일부 시점에선 금값이 온스당 약 4,050달러까지 밀린 것으로 보도됐다. 직접적인 계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평화 협정을 "종료"했다고 선언한 뒤 유가가 하루 만에 5% 이상 오른 일이다.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미국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력이 생긴다. 금리는 오르면 채권·예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구조다.
시장 참가자들은 7월 8일 기준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6%로 보고 있었다. 이것이 이날 금값을 눌렀다.
그럼에도 4,000달러 아래로 쉽게 무너지지는 않는다. 중국 인민은행이 2026년 6월에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금 보유량을 늘렸다는 집계가 나왔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즉 구조적 수요가 바닥을 받쳐주고 있다는 뜻이다.
1년 전 대비 24% 올랐다는 게 어느 정도인가
7월 7일 기준으로 금값은 온스당 4,166달러였고, 1년 전 같은 시각보다 858달러 높았다.
858달러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약 26% 상승이다. 지금 시점(7월 8일)에는 소폭 내려 약 24% 높은 수준이다.
주식이 아닌 원자재에서 1년 만에 24% 오른 건 분명 가파른 움직임이다. 배경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단, 이 24%가 내 투자 수익률과 같지는 않다. 국내에서 금을 살 때는 원/달러 환율과 부가가치세 10%가 추가로 붙는다. 이 구조는 다음 섹션 '국내 금값은 왜 국제 시세와 다른가'에서 자세히 풀겠다.
트로이온스(troy ounce)가 뭔가
국제 금값은 항상 트로이온스(troy ounce) 단위로 표시된다. 일상에서 쓰는 온스와 다르다.
1트로이온스 = 약 31.1g이다.
금 1돈(3.75g)으로 환산하면, 온스당 4,076달러는 약 491달러가 된다.
현재 환율(약 1,380원 기준)로 환산하면 약 67만 8,000원 선이다. 이 계산은 국제 현물가 기준이고, 실제 국내 매매가는 환율·세금·수수료가 얹히면서 달라진다.
국내 금값은 왜 국제 시세와 다른가
국내 금값은 국제 금 현물가에 원/달러 환율을 곱하고, 거기서 실물로 살 때는 부가세 10%까지 더해서 결정된다. KB국민은행 금시세 안내 기준으로, 기준가격은 1트로이온스당 미달러화로 표시되는 국제 금가격에 서울외국환 시장의 원화 현물환율을 적용해 1g당 원화 가격으로 환산한 값이다. 말하자면 국내 금값에는 두 개의 변수가 동시에 작용한다. 국제 금값과 환율, 둘 중 하나만 움직여도 국내 가격이 바뀐다.
계산 구조, 딱 한 줄로
금 가격은 국제 금 현물가 × 환율 + 부가세 10% 라는 구조로 결정된다.
숫자로 풀어보면 이렇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이고, 7월 7일 기준 원/달러 환율이 1,515.64원이라고 하면, 1g당 원화 환산값은 이렇게 나온다.
| 단계 | 계산 | 값 |
|---|---|---|
| 1트로이온스 → 원화 | 4,100달러 × 1,515.64원 | 약 6,214,124원 |
| 1g당 가격 | 6,214,124원 ÷ 31.1g | 약 199,811원 |
| 부가세 10% 포함 | 199,811원 × 1.1 | 약 219,792원 |
이 표가 보여주는 것은 하나다. 국제 금값이 단 한 푼도 안 올랐어도, 환율이 1,515원에서 1,600원으로 오르면 1g당 국내 가격은 수천 원이 그냥 올라간다.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도 오른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 환율 효과가 국제 금값 상승분을 모두 상쇄시켜, 국제 금값이 올랐는데도 국내 금 시세는 오히려 내려가는 일이 생긴다. 반대로 원화가 약해질 때는 국제 금값이 제자리여도 국내 가격이 오른다. 원화는 지난 12개월 동안 10.62% 약세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국제 금값이 오른 것에 더해, 환율 효과까지 겹쳐 국내 금값 체감 상승폭이 더 컸던 이유가 여기 있다.
국제 금값은 달러로 쓰여 있고, 우리는 원화로 산다. 그 사이를 이어주는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같은 금 1g이라도 오늘 가격과 내일 가격이 달라진다.
부가세 10%, 실물 금에만 붙는다
주의할 게 하나 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금 거래에는 부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금은방이나 은행 창구에서 골드바를 직접 살 때는 10%가 더 붙는다. KRX 금시장에서 증권 형태로 거래할 때는 그 10%가 없다.
부가세가 있고 없고는 꽤 큰 차이다. 직접 사면 1g당 22만 원을 내야 한다. KRX에서는 20만 원에 살 수 있다. 어느 방법으로 거래하느냐에 따라 내는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 그리고 각 채널의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 섹션 '실시간 금 시세 어디서 보나, 공인 출처 정리' 에서 바로 이어진다.

실시간 금 시세, 어디서 봐야 정확한가
국내에서 실시간 금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공인 출처는 크게 다섯 곳이다.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투자용 기준가"와 "실물 사고팔 때 고시가"가 서로 다른 곳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출처 5곳, 한눈에 정리
| 출처 | 주소 | 시세 성격 | 업데이트 |
|---|---|---|---|
| KRX 금시장 (한국거래소) | data.krx.co.kr | 장중 실시간 체결가 (1g 단위) | 평일 오전 10시~오후 3시 |
| KB국민은행 금시세 조회 | obank.kbstar.com | 은행 고시가 (살 때/팔 때 분리) | 영업시간 중 수시 |
| 한국금거래소 | koreagoldx.co.kr | 실물 매입·매도 기준가 + 국제 시세 | 실시간 |
| 한국표준금거래소 | goldgold.co.kr | 실물 거래 시세, 돌반지·골드바 | 당일 고시 |
| Investing.com | investing.com | 국제 금 선물 달러 시세 | 실시간 (뉴욕 선물 기준) |
다섯 곳이 보여주는 숫자는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성격이 다르다. 어느 걸 보느냐에 따라 같은 날 수십만 원 차이가 날 수 있다.
KRX 금시장, 가장 공신력 있는 국내 기준가
KRX 금시장에 상장된 금 상품의 실시간 시세, 전일 대비 등락률, 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처럼 1g 단위로 사고팔 수 있어 소액으로도 접근 가능하다. 한국거래소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국내 기준가로 신뢰받는다.
금 ETF, 펀드 등 금융상품으로 투자할 때는 15.4%(이자·배당소득세 + 주민세)가 과세된다. 반면 KRX 금 현물시장에서 거래하는 금의 매매차익은 비과세가 적용된다. 세금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다만 증권사 앱에서 금 현물 전용 계좌를 따로 개설해야 거래할 수 있다.
주의할 점 하나. KRX 금시장 시세는 평일 장중에만 움직인다. 계좌별 매일 잔량은 시가, 즉 KRX 금시장의 직전 거래일 장 종료 시 가격 기준으로 환산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국제 금값이 크게 움직여도 KRX 시세는 다음 거래일에야 반영된다.
KB국민은행, 살 때와 팔 때 가격을 따로 고시
KB국민은행 기준가격은 거래 시점의 금 가격과 환율을 금 1g당 원화 가격으로 환산해 고시한다. 기준이 되는 금 가격은 국제 금 시세(1 트로이온스당 미 달러화)이고, 환율은 서울 외국환 시장 현물환율을 쓴다.
은행 고시가의 핵심은 "살 때"와 "팔 때" 숫자가 분리돼 있다는 점이다. 두 가격 차이, 즉 스프레드가 실질적인 수수료 역할을 한다. 살 때가 더 비싸고 팔 때가 더 싸다. 차이는 매일 달라지므로 거래 전 해당 날 고시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한국금거래소, 실물 시세의 현장 기준
한국금거래소(koreagoldx.co.kr)는 오늘의 금시세, 은시세, 실시간 국제 금시세와 금 한 돈 시세, 골드바 시세를 제공한다. KRX 금시장 공인 인증 회원사로, 실물 금을 직접 사거나 팔 때는 KRX 체결가보다 이곳 시세가 더 직접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금은방에서 살 때는 세금과 세공비가 포함돼 가격이 올라간다. 팔 때는 순수 중량만 쳐주어 가격 차이가 15% 이상 발생할 수 있다. 산 가격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면 낭패다.
국제 시세은 Investing.com
국제 금값(달러)은 Investing.com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기준 선물 시세가 기본으로 표시된다. 국제 시세와 국내 원화 시세를 나란히 놓으면 환율 영향이 얼마나 시세에 얹히는지 바로 보인다.
정리하자면, 투자 목적이라면 KRX 금시장 시세가 기준이다. 실물을 사거나 팔 목적이라면 한국금거래소나 KB국민은행 고시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제 금값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려면 Investing.com을 병행하면 된다.
내 손에 있는 18k 금반지를 팔 때 구체적으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계산 방식은 다음 섹션에서 바로 이어진다.

오늘 18k 금 팔 때 얼마인가, 순도별 환산 구조 완전 정리
금시세닷컴 기준 7월 5일 시세로 18k는 팔 때 564,000원, 14k는 팔 때 438,000원이다. 이게 직답이다.
단, 이 숫자는 매일 바뀐다. 오늘 시세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이 숫자 그대로 들고 가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살 때와 팔 때가 왜 이렇게 다른가
금을 살 때 낸 가격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금은방에서 금을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는 약 15~20%다.
한 돈(3.75g)으로 환산하면 최대 160,000원 넘게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셋이다.
- 부가세(구매 시 10%): 금을 살 때는 10%의 부가세가 붙는다. 산 사람만 낸 세금은 팔 때 돌아오지 않는다.
- 세공비·공임비: 돌반지를 만들 때 들어간 세공비와 디자인비는 팔 때 반영되지 않는다. 매입은 순수한 금 중량으로만 계산한다.
- 정제 비용: 매입한 장신구는 녹여서 순금으로 정제한 뒤 다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정제비가 빠진다.
결국 팔 때 받는 금액은 "오늘 순금 시세 × 내 금의 순도 비율 × 무게"에서 정제비 등이 빠진 값이다. 디자인값은 보통 전혀 인정받지 못한다.
순도별 시세 환산 방식
순도별 환산은 아래 표를 기준으로 한다. 24k 1g 시세를 205,000원으로 가정한 예시 수치다(7월 3일 신한은행 기준 순금 1g 시세 205,519원에 근거한 계산).
| 순도 | 금 함량 | 1g당 이론 매입가 | 1돈(3.75g) 이론 매입가 |
|---|---|---|---|
| 24k (순금) | 99.9% | 약 205,000원 | 약 768,750원 |
| 18k | 75% | 약 153,750원 | 약 576,563원 |
| 14k | 58.5% | 약 119,925원 | 약 449,719원 |
주의할 점은 이 수치들이 이론적 환산값이라는 것이다. 실제 매입·매도 때는 공임, 디자인 프리미엄, 매장 마진이 추가로 반영된다. 그래서 표의 숫자보다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이 적다.
더 받으려면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금값이 오를 때는 팔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살 때와 팔 때의 차이가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지금처럼 금값이 올라 있을 때는 매입 단가가 더 깎이는 일이 잦다.
실전에서 유효한 방법은 단순하다.
- 최소 3곳 이상 비교 견적을 받아라. 같은 금이어도 매장마다 정제비 기준이 다르다.
- 순도가 높을수록 정제비가 적다. 순도 99.9% 제품은 정제 과정이 간단해서 유리하다.
- 보석류가 박혀 있으면 그 무게는 제외된다. 다이아몬드·루비 같은 보석이 달린 제품은 무게 측정 시 보석 무게를 빼고 계산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자.
정확한 당일 시세는 한국금거래소(koreagoldx.co.kr) 또는 KB국민은행 금시세 조회 페이지에서 고시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어제 시세로 계산한 금액을 들고 오늘 팔러 가면 숫자가 달라진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금 국제 금값이 4,100달러 선에서 어떤 구조로 눌려 있는지, 이게 단순 조정인지 추세 전환인지 기술적 지표와 함께 짚는다.
금값, 지금 어디쯤인가
지금 실시간 금 시세는 온스당 4,100~4,200달러 사이에서 맴돈다.
올 1월 말 일부 집계에서는 온스당 5,595달러를 사상 최고가로 기록하기도 했고, 다른 집계에서는 1월 28일을 고점(온스당 5,303달러)으로 집계했다. 이후 연내 저점 4,170달러를 기록했다.
고점 대비 약 26% 빠졌다. 단기 반등인지, 추세가 완전히 꺾인 것인지가 가장 뜨거운 논쟁이다.
이동평균선 사이에 갇혔다
이동평균선은 기술 분석에서 지지대와 저항선 역할을 한다. 선을 넘으면 상승 신호, 뚫리면 하락 신호로 보는 기본 도구다.
JP모건 귀금속 리서치 헤드 그렉 시어러는 금이 200일 이동평균선(4,340달러)을 간신히 버티는 반면 50일 이동평균선(4,730달러)에 막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횡보 구간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이 금을 뒤로 미루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다.
| 구분 | 수준 |
|---|---|
| 7월 9일 기준 현재가 | 약 4,114~4,202달러 |
| 200일 이동평균선 (가까운 저항) | 4,340달러 |
| 50일 이동평균선 (높은 저항) | 4,730달러 |
| 사상 최고가 (2026년 1월 말) | 5,595달러 |
금값은 현재 주요 이동평균선보다 낮다. 50일선과 200일선이 특히 저항으로 작용한다.
100일 이동평균선도 하회해 중기 추세에서는 매도 압력이 유지된다. 4,100달러대는 숨 고르는 자리지, 추세가 돌아선 자리는 아니다.
반등이 시작된 배경
7월 첫째 주, 금값은 4주 연속 하락 뒤 첫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기준 시세는 온스당 약 4,175달러였다.
배경은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57,000명에 그쳐 시장 예상 약 110,000명을 크게 밑돈 점이다. 고용이 약해지면 연준이 금리 인상에 부담을 느낀다. 금리는 달러를 강하게 만들고, 그럴수록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금을 아래로 누르는 힘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값을 짓누르는 구조적 요인이 두 가지 작동 중이다.
- 연준 금리 인상 우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로 올랐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살아나면 금리 인상 기대가 유지된다.
- 시장의 금리 베팅: CME 페드워치는 9월 25bp 인상 확률을 47.1%, 50bp 인상 확률을 11.1%로 보고 있다.
- 기술적 저항선: 4,300~4,400달러 구간은 과거 지지선이었지만 최근에는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6월 중순의 반등 시도도 이 구간에서 막혔다.
금은 이자가 없는 자산이라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 손해가 커진다.
이란 이슈, 양날의 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일부 회복됐다. 단기 인플레이션 우려는 낮아졌다. 하지만 6월 반등을 이끌던 안전자산 프리미엄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역설적이다. 위기가 심화되면 안전자산 수요로 금값이 오른다. 반대로 위기가 완화되면 에너지가 내려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고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도 약해져 금에는 간접 호재가 된다. 지금 시장은 어느 쪽 방향도 정하지 못한다.
지금이 단기 하락인가, 추세 전환인가
시장 분석가 일부는 금값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이탈한 점을 2023년 10월 저점에서 시작된 장기 상승 추세의 훼손으로 본다.
미 달러 인덱스가 100.54를 돌파한 점도 금에 부담을 준다.
다른 관점도 있다. FXStreet는 4주 하락 후 반등이 나왔다는 점을 들어 매수 유입 가능성을 점친다. 반면 LiteFinance와 OCBC 은행은 제한적 금리 경로를 이유로 연말까지 추가 하락을 전망한다.
지금 금값은 4,100달러를 임시 바닥으로 삼고 숨 고르기 중이다.
상승하려면 4,340달러, 즉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야 한다. 그마저 못 지키면 다음 지지선은 한참 아래에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는 7월 14일, 연준의 금리 결정은 7월 29일이다. 이 두 이벤트가 판을 가른다.
JP모건과 UBS의 연말 목표가는 다음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P모건·UBS 연말 목표가, 시나리오 3가지로 정리한다
JP모건(J.P. Morgan)은 2026년 연말 금값 목표를 온스당 6,300달러로 제시했다.
UBS는 6,200달러에서 연말 5,900달러로 소폭 내려올 것으로 본다.
지금 금값이 4,000달러 초반에 멈춰 있는 것과 비교하면, 두 기관 모두 연내 50% 가까운 추가 상승을 상정하고 있다.
그게 가능한 근거는 하나다. 세계 중앙은행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는 흐름이 아직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낙관 시나리오: 중앙은행 매수가 멈추지 않는다면
JP모건의 핵심 논리는 중앙은행 매수다. 2026년 공식 부문 매수 물량을 800톤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금 순수입은 1분기 317톤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배 늘었다.
중국인민은행은 월 1톤 수준이던 매수 페이스를 높였다. 3월에는 5톤, 4월에는 8톤을 매수했다.
수요가 구조적으로 받쳐지면 가격 상단이 열린다. UBS는 극단적 지정학 위기에서 온스당 7,200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봤다.
중립 시나리오: 이란·금리가 동시에 발목을 잡는 구조
현재 금값이 4,000~4,100달러 구간을 맴도는 이유는 상반된 힘 둘 때문이다.
7월 8일(미국 현지시간), 일부 보도에서는 금값이 4,030달러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유가는 5% 이상 뛰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살아났다.
시장은 연준이 최소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에 베팅하고 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화요일 62%에서 66%로 올라왔다.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 금값에는 직접적인 부담이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리가 오르면 보유 비용이 커진다. 지정학 불안이 커져도 오히려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는 구조다. 그래서 지금은 "전쟁이 나도 금이 오르지 않는" 국면이 형성돼 있다.
7월 7일에도 호르무즈 해협 공격 소식에 금값이 오르지 않고 내렸다. 공격이 유가를 올리고,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강화하는 연결 고리 때문이다. 2026년 금의 가장 큰 역풍은 위기 자체가 아니라 그 위기가 만드는 고금리 환경이다.
단기 급등락의 실제 사례: 올해 금값 움직임
실제 숫자를 보면 이 구조가 얼마나 날카로운지 금세 확인된다.
일부 집계에서는 1월 28일을 고점(온스당 5,303달러)으로 기록했다.
그 뒤 6월 13일 기준 금값은 4,235달러까지 내려왔다.
5개월 만에 1,068달러가 빠진 것이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소식에 금값은 한 세션 만에 급등했다. 한 세션 동안 5,100달러에서 5,30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하지만 전쟁이 본격화되자 금값은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란의 행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렸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지정학 충격은 순간적으로 금을 띄우지만, 그 충격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면 결국 하락 압력으로 바뀐다.
비관 시나리오: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올린다면
UBS는 연준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으로 움직이거나 달러가 급등하거나 지정학 긴장이 빠르게 해소되면 온스당 4,6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콤제르츠방크(Commerzbank)는 연말 목표를 5,000달러에서 4,800달러로 낮췄다.
씨티(Citibank)는 단기 3개월 목표를 4,300달러로 제시하며, 대형 리스크 회피 장세가 오면 추가 하락을 경고했다.
지금 금값이 4,000달러를 바닥으로 버티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다른 시각은 4,600~5,000달러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을 것이라는 것이다.
세 시나리오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나리오 | 연말 목표가 | 핵심 조건 | 주요 기관 |
|---|---|---|---|
| 낙관 | 5,900~6,300달러 | 중앙은행 매수 지속, 연준 동결 | JP모건·UBS |
| 중립 | 4,600~5,000달러 | 이란 갈등 장기화, 인플레 완만 | Commerzbank |
| 비관 | 4,300~4,600달러 | 연준 금리 인상, 달러 강세 | Citi |
출처: Kitco News, Investing.com 2026년 2월 기준 보고서 / UBS CIO 보고서 2026년 1월 29일
목표가가 높다고 실제로 그 가격에 닿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JP모건의 6,300달러 목표는 2025년 연말에 공개한 숫자다.
그 뒤 금값은 고점 5,303달러에서 4,000달러 초반까지 내려왔다. 기관 목표가는 방향성 제시이지, 가격이 직선으로 그곳까지 간다는 보장은 아니다.
금 투자를 고민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세금과 수수료가 크게 달라진다. 이 내용은 다음 섹션 "금 투자 4가지 방법, 세금과 수수료 비교"에서 실물 금부터 KRX 금시장까지 직접 비교한다.
금 투자 4가지 방법, 세금과 수수료 비교
금 투자 방법은 크게 실물 골드바, 골드뱅킹(금 통장), KRX 금시장, 금 ETF 네 가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방법은 KRX 금시장이다. KRX 금시장에서 거래하면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부가가치세가 모두 비과세다. 같은 금값 상승을 보고 어떤 방법으로 샀는지에 따라 실질 수익률이 6~7%포인트까지 벌어진다.
방법별 세금·수수료 한눈에 비교
| 방법 | 매매차익 세금 | 주요 수수료 | 특이사항 |
|---|---|---|---|
| 실물 골드바 | 없음 | 부가세 10% + 수수료 약 5% | 살 때 15% 이상 올라야 손익분기 |
| 골드뱅킹(금 통장) | 배당소득세 15.4% | 매매 시 기준가의 약 1% | 예금자보호 안 됨 |
| KRX 금시장 | 비과세 | 매매 수수료 약 0.2~0.3% | 장내 매매 한정.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 |
| 국내 상장 금 ETF | 배당소득세 15.4% | 운용보수 별도 | 연금계좌·ISA 활용 시 절세 가능 |
세금 구조가 다른 이유는 각 방법이 세법에서 다른 성격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실물 골드바: 살 때 15% 이상 먼저 녹는다
골드바를 구매할 때 부가가치세 10%와 기타 수수료 약 5%가 붙는다. 금을 반지나 팔찌처럼 가공하면 세공비가 추가된다.
결과적으로 구매 즉시 대략 15% 비용이 빠진다. 금값이 15% 이상 오르지 않으면 판 돈이 산 돈보다 적다.
골드뱅킹(금 통장): 편하지만 세금이 조용히 새어나간다
은행이 제공하는 골드뱅킹은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해 환금성이 좋다. KB국민·신한·우리 등 주요 은행에서 서비스한다.
문제는 과세다.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된다. 매매할 때는 기준가의 약 1% 수수료도 붙는다.
또 다른 위험은 금융소득종합과세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높은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헤럴드경제가 금융사에 의뢰해 2026년 2월에 시뮬레이션을 했다. 실험 조건은 2024년 12월 30일에 금 1kg을 매수해 2025년 12월 30일에 매도하는 설정이었다.
KRX 금시장으로 투자했을 경우 순수익률은 약 61.27%를 기록했다. 골드뱅킹 쪽은 세전 수익률이 64.59%로 더 컸다.
하지만 골드뱅킹은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며, 이로 인해 약 1,226만 원이 빠져나갔다. 최종 실질 수익률은 54.7%로 내려앉았다.
세전 수익이 더 커도, 세금 때문에 손에 남는 것이 적어질 수 있다는 전형적인 사례다.
KRX 금시장: 세금 효율 최강, 단 조건이 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시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 매매차익 비과세가 유지되는 유일한 금 투자 시장이다. 주식처럼 1g 단위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없다.
계좌 내 매매에는 부가세가 없지만 실물로 인출하면 매수가격 기준 부가세 10%가 붙는다. 골드바 1개당 인출 수수료는 약 2만 원 내외이며 운송·보험 비용도 든다. 시세 차익이 목적이면 실물 인출 없이 계좌 안에서 사고파는 편이 유리하다.
주요 증권사 온라인 기준 매매 수수료는 다음과 같다.
골드뱅킹의 기준가 약 1% 수수료와 비교하면 KRX 수수료가 훨씬 낮다.
금 ETF: 가장 편하지만, 비과세가 아니다
국내 상장 금 ETF는 원자재형 ETF로 분류되어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15.4% 배당소득세가 적용된다. ETF라고 해서 자동으로 비과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계좌 종류에 따라 절세 효과를 낼 수 있다.
- 연금저축·IRP 계좌: 연금저축계좌나 퇴직연금계좌에서 보유하면 ETF 매매 시 과세되지 않는다. 연금을 수령할 때 저율로 과세되는 구조라 세금을 뒤로 미루는 효과가 있다.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3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3년 보유 시 최대 200만 원까지 비과세이며, 총급여 5,000만 원 이하는 최대 400만 원까지다.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된다.
- 일반 증권 계좌: 매매차익에 15.4%가 적용되며, 수익이 커지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위험이 있다.
바로 사고파는 편의성과 세제 혜택을 어떻게 묶느냐가 ETF 선택의 핵심이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금값이 같아도 어떤 방법으로 샀느냐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절세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KRX 금시장이 유리하고, 접근성과 즉시 환금성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ISA나 연금계좌에 담은 금 ETF가 현실적 대안이다. 골드뱅킹은 0.01g 단위 소액 거래와 환금성이 장점이지만 세금 구조를 모르고 들어가면 수익의 15.4%를 잃을 수 있다.
은 투자도 금과 비슷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은값이 금 대비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는 다음 섹션에서 다룬다.
순은 시세, 지금 금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귀금속인가
7월 8일 기준(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45분 Forbes Advisor 기준)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58.53달러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9% 오른 수치다.
금값이 같은 기간 24% 오른 것과 비교하면, 은이 더 가파르게 올랐다. 다만 지금은 조정 국면이다.
52주 고점은 올해 1월 29일 기록한 121.58달러였다. 7월 8일 종가 기준 그 고점에서 절반 이상 내려와 있다.
금-은 비율이란 무엇인가
금-은 비율은 금 1온스 가격을 은 1온스 가격으로 나눈 숫자다. 쉽게 말해 "은 몇 개를 팔아야 금 1개를 살 수 있냐"를 나타낸다.
현대(1900년 이후) 역사에서 이 비율은 대체로 50:1에서 80:1 사이를 오갔다. 2020년 코로나 사태 당시에는 100:1 가까이 치솟은 적이 있고, 1980년에는 20:1 아래로 떨어진 적도 있다.
7월 6일 기준 금-은 비율은 67.0이다. 6월 말에는 72를 넘겼다가 은의 산업 수요 회복으로 비율이 좁혀졌다. 숫자만 보면 역사적 평균 범위인 50~80 안에 들어온다.
극단적으로 싼 구간은 아니다. 다만 올해 초 121.58달러를 찍던 때와 비교하면 은이 금 대비 상당히 저렴해진 상태다.
| 시점 | 금-은 비율 | 은 가격 (달러/온스) |
|---|---|---|
| 2026년 1월 29일 (52주 고점) | 약 34 | 121.58 |
| 2026년 6월 말 | 72 이상 | 58~60 |
| 2026년 7월 6일 | 67.0 | 62.00 |
| 2026년 7월 8일 | 약 70 | 58.53 |
은이 금보다 크게 움직이는 이유
은은 금과 달리 산업용 수요 비중이 크다. 태양광 패널, 전기차, 반도체, 의료기기 등에서 널리 쓴다.
금리 환경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7월 2일 금이 2.49% 오를 때 은은 3.85% 올랐다. 오를 때 더 오르고, 내릴 때 더 내린다.
은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
단기 등락과 별개로 구조적인 그림은 명확하다.
은 시장은 2026년을 포함해 6년 연속 공급 부족이다. 실버 인스티튜트와 Metals Focus의 'World Silver Survey 2026' 기준으로 2026년 부족분은 4,630만 온스다. 2025년에는 4,030만 온스였다.
태양광 업계는 패널 하나당 은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2026년 은 소비량을 19% 줄여 약 1억 5,100만 온스로 낮췄음에도 공급 부족은 확대됐다.
광산 공급이 수요 감소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태양광이 덜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은의 공급 자체가 쪼그라들고 있다.
지금 은 투자, 어떻게 볼까
금-은 비율 67은 '극단적 저평가' 수준은 아니다. 일부는 비율이 90:1을 넘을 때를 현저한 저평가 신호로 본다.
다만 반론도 있다.
비율이 69에서 60으로 좁혀지면, 금값이 제자리를 지킨다는 가정 아래
은이 금보다 약 13%포인트 더 오를 여지가 생긴다.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이란 긴장 재고조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동시에 커지는 구간에서는 방향성이 흐려진다. 시장은 연준 6월 회의 의사록을 보며 다음 수를 재고 있다.
은이 금과 함께 움직이면서도 산업 수요라는 변수가 얹혀 있고, 6년째 이어지는 공급 부족이 실물 시장을 구조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투자 방법별 세금과 수수료 구조는 앞선 섹션 '금 투자 4가지 방법, 세금과 수수료 비교'를 참고하라.
은도 KRX 금시장이 아닌 실물로 사면 부가세 10%가 붙는다.

용어 사전
이 글에서 자주 쓴 단어들을 모아 한 곳에 정리했다. 헷갈렸던 용어가 있다면 여기서 바로 확인하면 된다.
- 트로이온스(troy ounce): 금·은·백금 같은 귀금속 무게를 잴 때 쓰는 국제 단위. 1트로이온스는 31.1034768그램이다. 우리가 마트에서 쓰는 일반 온스(약 28.35그램)와는 다른 단위라 혼동하기 쉽다.
뉴스에서 "온스당 4,100달러"라고 나오면 그 온스는 항상 트로이온스다.
-
KRX 금시장: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금 현물 거래 시장. 증권사 앱에서 주식 사듯 금을 사고팔 수 있다. 실물 금과 달리 부가세 10%가 붙지 않고,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투자 방법별 세금 비교는 '금 투자 4가지 방법' 섹션에서 다뤘다.
-
24k / 18k / 14k: 금 순도를 나타내는 단위. 18k는 순도 75%, 14k는 순도 58.5%다.
24k는 순금 99.99%를 의미한다. 18k, 14k는 다른 금속이 섞인 합금이라 무게가 같아도 금 함량이 다르다. 같은 1돈짜리 반지라도 24k와 18k의 시세 환산값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
금-은 비율(Gold-Silver Ratio): 금값을 은값으로 나눈 숫자. 7월 7일 기준 약 66.30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 숫자가 클수록 은이 금 대비 상대적으로 싸다는 뜻이다. 금은비율의 현재 의미와 은 저평가 여부 판단은 '순은 시세 그래프' 섹션에서 다뤘다.
-
부가세 10%: 실물 금(골드바, 돌반지 등)을 살 때 붙는 세금. 금값의 10%가 그대로 추가된다. KRX 금시장을 통해 거래하면 이 부가세가 면제된다. 금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붙는 세금이라는 점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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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재 금 1돈 가격은 얼마인가?
국제 현물가 기준으로 약 67만8,000원이다. 실물 구매 시 환율·부가세·수수료로 최종 가격이 달라진다.
오늘 금 3.75g(1돈) 가격은 얼마인가?
국제현물 기준으로 약 67만8,000원이다. 다만 환율과 부가세 10%가 붙으면 실거래가는 달라진다.
한국금시세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공인 출처는 KRX, KB국민은행, 한국금거래소, 한국표준금거래소, Investing.com이다. 용도에 맞게 선택하라.
국내에서 금 살 때 국제 시세와 다른 이유는?
국내 실물 가격은 국제 금값×환율에 부가세 10%를 더해 결정된다. KRX 거래는 부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금시세 전망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미국 금리 전망·중동 지정학 리스크·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원/달러 환율이 핵심 변수다.
금 1돈을 팔 때는 어디서 가격을 확인해야 하나요?
은행·금은방의 '팔 때' 고시가 또는 KRX 장중 체결가를 확인하라. 은행 고시에는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따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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