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금 금리 순위 2026년 7월: 1억 한도 시대, 이것만 확인하면 된다
2026년 8월 3일 업데이트

2026년 7월 기준 저축은행 1년 만기 최고금리는 우대 포함 연 4.15%(JT저축은행)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1금융사 기준 1억 원으로 올랐다. 금리는 매일 바뀌고 특판은 조기 마감되니 가입 직전 공식 비교 사이트에서 실시간 확인하라.
2026년 7월 기준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4~3.6%대다. 회전식 특판 상품은 연 4%를 넘는다. 시중은행(연 2.9~3.2%)과 비교하면 0.5%포인트 가까이 벌어진다.
1,000만 원을 맡겼을 때 0.5%포인트 차이면 세후 이자가 한 해 약 4만 원씩 갈린다. 1억 원으로 넓히면 40만 원이다. 숫자가 말해주듯, 그냥 시중은행에 넣는 건 조용한 손해다.
하지만 광고에 적힌 최고금리를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연 4.0%" 상품도 기본금리는 3.3%인 경우가 많다. 나머지 0.7%는 첫 거래 고객 조건이나 오픈뱅킹 등록을 모두 충족해야 받는 우대금리다. 내가 실제로 받을 금리를 계산하려면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따로 떼어 봐야 한다.
순위는 매일 바뀐다. 특판은 한도가 차면 조기 마감된다. 가입 직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자.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finlife.fss.or.kr):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복리 기준 세후 금리까지 계산해 준다.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fsb.or.kr): 저축은행만 모아둔 곳이다. 맞춤상품 검색이 가능하고 본점 기준 금리가 고시된다.
10분이면 전체 순위를 훑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 기준으로 비교해 보자. 세후 이자율은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를 차감한 금리다. 세전 금리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수령액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 구분 | 대표 금리 (세전) | 세후 이자율 | 1,000만 원 예치 시 세후 이자 (1년) |
|---|---|---|---|
| 5대 시중은행 (평균) | 연 2.9~3.0% | 약 2.45~2.54% | 약 24만 5,000원~25만 4,000원 |
| 저축은행 (전국 평균) | 연 3.47% | 약 2.94% | 약 29만 4,000원 |
| 저축은행 (상위권 특판) | 연 4.0~4.15% | 약 3.38~3.51% | 약 33만 8,000원~35만 1,000원 |
출처는 은행연합회 2026년 6월 12일 기준 및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계산값이며 원단위 절사 등으로 소폭 차이날 수 있다.
상위권에는 여러 곳이 우대 포함 최고 연 4%대를 제시하고 있다.
- JT저축은행 e-정기예금: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4.15%
- CK저축은행, HB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최고 연 4.0%
- OK저축은행 'OK e-정기예금': 최고 금리를 연 4.0%로 높였다
단, 이 금리들은 우대조건을 다 채운 최고치다. 기본금리보다 0.2~0.5%포인트 낮은 경우가 많다. 비교할 때는 우대조건을 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1년 만기 기준으로 시중은행 상위 5곳(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2.9~3.0% 수준이다. 반면 저축은행 전국 79개사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47%다.
저축은행 일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여전히 시중은행과 비교해 매력적인 수준이다. 차이가 작아 보여도 규모가 커질수록 조용한 손해는 분명해진다.
금리가 높은 곳이 정말 믿어도 되는 곳인지. 그 판단 기준은 뒤에서 다룬다.

예금자보호 한도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두 배 올랐다.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2025년 7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25년 9월 1일부터 시행됐다.
기존에 가입한 예금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2025년 9월 1일 이전에 가입한 예금도 1억 원까지 보호된다. 상품을 해지하고 다시 가입할 필요도 없다.
은행·저축은행 예·적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1금융사 기준으로 1억 원까지 보호된다. A은행에 3,000만 원·4,000만 원·5,000만 원짜리 계좌를 각각 보유하면 총액 1억 2,000만 원 가운데 1억 원만 보호된다. 초과분 2,000만 원은 법원 파산 절차에 참여해 일부를 배당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금융사에 분산해두면 금융회사별로 각각 1억 원씩 별도 적용된다. A은행에 9,000만 원, B은행에 8,000만 원을 각각 넣어두면 두 금융사 금액 모두 전액 보호된다.
| 구분 | 주요 해당 기관 | 보호 한도 |
|---|---|---|
| 예금보험공사 보호 |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 | 1억 원 |
| 자체 기금 보호 | 신협, 농협·수협 지역조합,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 1억 원 |
펀드 등 지급액이 운용실적에 연동되는 상품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같은 저축은행 앱 안에서 가입했더라도 정기예금·적금은 보호되지만 펀드·ELS 등은 보호받지 못한다. 가입 전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자.
퇴직연금, 연금저축, 사고보험금은 동일 금융회사 안에서도 일반 예금과 별도로 보호한도를 적용한다. 2025년 9월 1일부터 각각 1억 원까지 보호된다. 퇴직연금을 저축은행에 넣어두면 일반 예금 1억 원 플러스 퇴직연금 1억 원으로 같은 금융사에서 총 2억 원까지 각각 보호받을 수 있다.
전에는 5,000만 원을 넘는 자금을 지키려면 저축은행을 두세 곳으로 쪼개야 했다. 이제는 7,000만~8,000만 원 정도를 한 저축은행에 몰아넣어도 전액 보호된다. 다만 1억 원을 넘는 금액은 여전히 보호받지 못한다.
1억 원 한도 안에서는 안전성이 높아졌지만, 어느 저축은행을 고를지는 따로 따져봐야 한다.

일반 정기예금은 가입할 때 금리가 확정되고 만기까지 안 바뀐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일정한 회전 주기마다 약정 이율을 갱신한다. 지금처럼 기준금리가 한 방향으로 확 움직이지 않는 구간에서 둘 중 어느 쪽을 고르느냐는 이자 차이를 꽤 만든다.
| 상황 | 유리한 상품 | 이유 |
|---|---|---|
| 금리 하락기 | 일반 정기예금 | 높은 금리를 만기까지 고정 |
| 금리 상승기 | 회전식 정기예금 | 회전 시점마다 오른 금리 반영 |
| 금리 횡보기 | 일반 정기예금 | 기본 금리가 0.1~0.3%p 높음 |
| 중도 해지 가능성 있을 때 | 회전식 정기예금 | 완료된 회전 구간 이자는 보호됨 |
현재 저축은행 예금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라 일반 정기예금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한국은행은 2026년 5월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여덟 번째 연속 동결이었다.
중도 해지가 걱정된다면 회전식이 유리하다. 일반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 시 약정이율보다 낮은 이율을 적용받는다. 조은저축은행은 1개월 미만 중도해지 시 보통예금이율 0.5%를 적용한다. 만 6개월이 되기 전 해지하면 약정금리의 절반만 받을 수 있다.
반면 단기 회전예금은 만기 이전에 해지하더라도 이미 회전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선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있다. 6개월짜리 회전식에 가입하고 8개월째에 해지하면 첫 6개월 이자는 온전히 받는다.
- 목돈을 1~2년 묶어둘 수 있고 금리가 더 떨어질 것 같다면 일반 정기예금이 낫다.
- 중간에 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거나 금리 방향이 불확실하다면 단기 회전식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기본 금리가 0.1~0.3%포인트 낮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 복리 회전식을 고른다면 12개월 단기에서는 단리와 복리 차이가 미미하다.
| 항목 | 가정 | 결과 |
|---|---|---|
| 원금 | 1억 원 | |
| 연이율 | 3.62% | |
| 단리 이자(12개월) | 362만 원 | |
| 복리 이자(12개월) | 약 363만 원 |
복리냐 단리냐보다 실제 금리 수준이 훨씬 중요하다. 회전식에 가입할 때는 회전주기, 기본금리, 우대금리 조건, 중도해지 이율 등을 반드시 비교하라. 이름이 같은 회전식이라도 저축은행마다 구조가 다르다.
금리 순위 상위에 올랐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건전성이 나쁜 곳일수록 예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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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비율은 저축은행의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이다. 쉽게 말해 대출이 한꺼번에 부실화했을 때 자기 돈으로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숫자가 낮을수록 자본이 취약하다. 감독당국 최소 기준은 7%고 자산 1조 원 이상은 8%로 높아진다.
- BIS 비율 7% 미만: 경영개선권고
- BIS 비율 5% 미만: 경영개선요구
- BIS 비율 2% 미만: 영업정지가 내려질 수 있는 경영개선명령
2025년 말 기준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평균 BIS 비율은 15.02%다. 신한저축은행은 19.91%로 가장 높았다. 업계 평균이 15% 수준이니 이 선을 크게 밑도는 곳은 한 번 더 들여다봐야 한다.
BIS 비율과 함께 봐야 할 두 번째 지표가 고정이하여신비율이다.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대출이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부실자산 비중이 큰 저축은행이다.
| 지표 | 기준값 | 해석 |
|---|---|---|
| BIS 비율 | 8% 이상 권장 | 높을수록 자본이 튼튼함 |
| 고정이하여신비율 | 8% 이하 권장 | 낮을수록 부실 대출이 적음 |
두 숫자를 함께 봐야 한다. BIS 비율이 기준을 넘더라도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치솟고 있다면 자본이 빠르게 갉아먹히는 신호다.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파인, fine.fss.or.kr): '금융회사 핵심경영지표'에서 기초 재무정보와 주요 경영지표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재무정보는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fss.or.kr)에서 볼 수 있다.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 경영공시 메뉴에서 정기공시, 분기공시, 결산공시를 구분해 조회할 수 있다. 엑셀로 내려받아 전국 저축은행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기 편하다.
조회 순서는 간단하다. 소비자포털 접속 → 경영공시 → 분기공시 선택 → 저축은행 이름 검색 → 재무현황 탭에서 두 지표를 확인하면 된다.
숫자 하나만 보지 말고 추세를 확인하라. BIS 비율이 9%여도 직전 4개 분기 동안 계속 내려왔다면 방향이 좋지 않다.
- BIS 비율이 8% 미만이거나 8~10% 수준이면서 분기마다 하락 중인 경우
- 고정이하여신비율이 8%를 초과하거나 빠르게 올라가는 추세인 경우
- 당기순이익이 음(-)을 기록하거나 적자가 여러 분기 연속인 경우
- 업계 평균보다 금리가 0.5%p 이상 높은데 두 지표가 기준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인 경우
예금자보호 한도 1억 원이 있다고 모든 불편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파산 전 영업정지 상태나 자산 동결 기간에 겪는 불편함은 보상받지 못한다. 금리 순위와 건전성 지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수고가 그 불편함을 막는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1인당, 1개 금융기관당 1억 원까지다. 2억 원을 한 저축은행에 몰아넣으면 절반은 보호 밖에 놓인다. 계좌 수가 아니라 금융기관이 기준이다. 같은 금융회사 안에서 여러 계좌를 합산해 1억 원까지만 보호된다.
원금이 1억 원이라고 안심하면 안 된다. 보호 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 원이다. 원금만 1억 원을 채워두면 이자 일부가 한도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
연 3.5%인 1년 정기예금에 원금 1억 원을 넣으면 세전 이자가 350만 원이다. 원금과 합하면 1억 350만 원이고 이 중 350만 원은 보호 밖이다. 실무적으로는 원금을 9,500만 원 이하로 맞추는 게 안전하다.
| 예치 원금 | 가정 금리 (연) | 세전 이자 | 원리금 합계 | 보호 여부 |
|---|---|---|---|---|
| 1억 원 | 3.5% | 350만 원 | 1억 350만 원 | 초과 350만 원 미보호 |
| 9,500만 원 | 3.5% | 332만 원 | 9,832만 원 | 전액 보호 |
| 9,500만 원 | 5.0% | 475만 원 | 9,975만 원 | 전액 보호 |
| 9,500만 원 | 5.5% | 522만 원 | 1억 22만 원 | 초과 22만 원 미보호 |
이 시장 변화, 내 관심 기업은 어떻게 버틸까요?
“저축은행 예금 금리 순위 2026년 7월: 1억 한도 시대, 이것만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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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금리가 5.5% 이상이면 원금 9,500만 원도 한도를 살짝 넘긴다. 금리가 높을수록 원금을 더 낮춰야 한다.
2억, 3억 목돈을 쪼개는 방법은 두 가지다.
방법 1: 저축은행을 여러 곳에 나눠 넣기
현재 79개 저축은행은 각각 별개의 금융회사로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는다. 3개 저축은행에 각각 9,500만 원씩 넣으면 금리 순위 상위 상품을 고루 챙기면서도 전액 보호 안에 들 수 있다. 건전성이 낮은 곳은 피해야 한다.
방법 2: 가족 명의 분산
예금자보호는 1인당 기준이다. 남편 명의로 1억 원, 아내 명의로 1억 원을 같은 저축은행의 서로 다른 통장에 넣으면 총 2억 원까지 보호된다. 부부 합산 2억 원이라면 같은 저축은행 한 곳에 부부 각각 9,500만 원씩 넣는 것만으로 이자까지 전액 보호된다.
예금보험금은 실명 확인을 거친 예금 명의인에게 지급된다. 이름만 빌리는 방식은 추후 세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보유 금액 | 추천 구조 | 보호 범위 |
|---|---|---|
| 1억 원 이하 | 저축은행 1곳, 원금 9,500만 원 이하 | 전액 보호 |
| 1억 ~ 2억 원 | 저축은행 2곳 분산 (각 9,500만 원) | 전액 보호 |
| 2억 원 (부부) | 동일 저축은행, 부부 각각 9,500만 원 | 전액 보호 |
| 3억 원 이상 | 저축은행 3곳 이상 + 가족 명의 병행 | 전액 보호 가능 |
예금을 넣은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대출 잔액을 차감한 후 1인당 보호한도가 적용된다. 예금 1억 원에 대출 3,000만 원이 있으면 예금에서 대출 잔액이 먼저 빠진다.
특판 예금은 아무 때나 나오지 않는다. 분기 초(1·4·7·10월)와 월말·분기말에 집중된다. 각 금융기관이 단기간에 자금이 필요할 때 진행하는 이벤트성 상품이기 때문이다.
분기 말에는 대출을 집행하거나 BIS 비율을 맞춰야 하는 시점이 온다. 예금 잔액이 부족하면 급히 자금을 모아야 해서 특판이 나온다. 분기 초도 신규 대출 재원을 미리 확보하려 수신을 늘리는 비슷한 맥락이다.
2026년 현재는 연말·연초마다 반복되던 특판이 줄었다. 빌려줄 곳이 줄어든 상황에서 예금을 무리하게 늘리면 이자 비용이 손익 부담으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채널 | 특징 | 활용 팁 |
|---|---|---|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finlife.fss.or.kr) | 예금·적금·대출 금리 일괄 비교 가능 | 실시간 반영 아님. 최종 확인은 해당 저축은행에 직접 |
| SB톡톡플러스 앱 (저축은행중앙회 운영) | 전국 66개 저축은행 상품을 앱 하나로 조회·가입 | 특판 신상품 실시간 반영. 알림 설정 가능 |
SB톡톡플러스 알림 설정은 간단하다. 앱 설치 후 로그인 → 스마트폰 기기 설정에서 알림 허용 ON → 앱 내 마이페이지에서 "금융정보·이벤트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새 특판 상품이 등록될 때 푸시가 온다.
특판은 목표 수신 한도까지만 가입을 받는다. 빠르면 몇 시간 안에, 보통 2~3일 이내 마감된다. 고민된다면 일단 가입부터 하고 나중에 필요 없으면 해지하는 편이 낫다.
일반 시중은행은 계좌 개설 후 20영업일 동안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새로 열 수 없다. SB톡톡플러스는 이 제한 없이 하루에도 여러 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에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좋은 특판이 두 곳에서 동시에 나와도 양쪽에 가입할 수 있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 순위를 찾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금리 조회 이후다. 건전성 확인, 우대조건 충족 여부, 1억 원 한도 계산까지 챙겨야 할 것이 네 단계다. 체계 없이 접근하면 금리 높은 곳에 덥석 가입하고 나서 뒤늦게 뭔가 빠졌음을 깨닫는다.
| 단계 | 할 일 | 도구 |
|---|---|---|
| 1단계 (금리 조회) | 1년 만기·세후 기준으로 금리 순위 확인 | 금융상품한눈에,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
| 2단계 (건전성) | BIS 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미만 확인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경영지표 |
| 3단계 (우대조건) | 광고 금리가 아닌 내가 실제로 받을 금리 계산 | 상품 상세 화면 직접 확인 |
| 4단계 (한도 계산) | 원금+이자 합산액이 1억 원 이하인지 계산 | 직접 계산 또는 사이트 이자 계산기 |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다. 광고에 나오는 금리는 대부분 우대금리 포함 최고금리다. 조건 하나라도 못 채우면 그 금리를 받지 못한다. 신규 고객 조건인지, 앱 가입 전용인지, 자동이체 조건이 붙는지 점검하라.
4단계를 전부 합쳐도 5분이면 충분하다. 지금 당장 해보자.
본문에 나온 핵심 용어 6가지를 한 곳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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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비율 (자기자본비율): 빌려준 돈 100원 중 위험 자산에 대해 내 돈이 몇 퍼센트 깔려 있는지 보는 수치다. 7% 미만이면 경영개선권고, 5% 미만이면 경영개선요구, 2% 미만이면 영업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BIS 비율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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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하여신비율 (부실채권 비율): 연체 3개월 이상 대출이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10%를 넘으면 경계 신호다. 전국 79곳 저축은행 중 60곳(75.9%)이 10%를 넘는다(금융감독원 자료, 2025년 3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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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정기예금: 만기가 돌아왔을 때 자동으로 재예치되는 정기예금이다. 재예치 시점의 금리가 다시 적용된다.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회전식, 내릴 것 같으면 일반 정기예금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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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이자율: 이자금액의 15.4%가 원천징수된 후 손에 쥐는 금리다. 내역은 이자소득세 14%와 주민세 1.4%다. 연 3.5% 금리라면 실제로는 약 2.96%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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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 금융사가 파산했을 때 예금보험공사가 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다. 2025년 9월 1일부터 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됐다. 원금과 이자가 합산되어 1억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보호받지 못한다.
-
적기시정조치: 재무 상태가 나빠진 저축은행에 내리는 단계별 경고다. 경영개선권고(7% 미만) → 경영개선요구(5% 미만) → 경영개선명령(2% 미만) 순으로 강해진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에서 조치 받은 곳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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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예금 금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핵심: 1년 만기 일반 정기예금 상위권은 연 3.4~3.6%, 특판·회전식은 4%대다. 가입 전날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간 확인하라.
2026년 저축은행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핵심: 순위는 매일 바뀐다. 전국 79개사 평균 1년 금리는 연 3.47%이므로, 상위권 특판을 직접 확인하라.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은 어디인가요?
핵심: JT·CK·HB·스마트·애큐온·OK 등이 우대 조건을 채우면 우대 포함 최고 연 4.0%대 상품을 제시한다.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 2026
핵심: 저축은행 특판이 유리하다. 일부 상품은 우대 포함 최고 연 4.15%까지 나왔으니 우대조건을 꼭 확인하라.
저축은행 정기예금금리 비교
핵심: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실시간 비교가 가능하다. 세전·세후와 본점 기준을 함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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