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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수료 0.004% 평생 적용, 계좌개설부터 앱까지 총정리

2026년 8월 3일 업데이트

한화투자증권 수수료 0.004% 평생 적용, 계좌개설부터 앱까지 총정리
나무 증권사sk 증권사신한 증권사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국내주식 기본수수료는 0.1496~0.15%이며, 비대면 계좌는 평생 우대 0.0040595%가 적용된다. 앱은 2026년 5월 27일 전면 개편돼 주식·연금·디지털자산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고객 자산 약 46조 원 규모로 RWA 중심의 디지털자산 전환을 추진한다.

주식 계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야 할 건 수수료다. 한화투자증권은 지금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수수료 0.0040595%를 평생 적용해 준다. 이 조건을 놓치면 매번 거래할 때마다 37배 더 내게 된다. 수수료 구조, 앱의 실제 모습, 계좌 개설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60년 업력, 한화 그룹 계열 증권사

1962년에 설립된 중대형 증권사다. 고객 자산 약 46조 원을 관리하며 전국 지점망을 갖췄다. 한화금융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과 한 뿌리를 둔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쓰는 건 역시 주식 거래다. 한화투자증권 앱(MTS,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계좌를 열면 국내 주식, 해외 주식, 펀드, 채권, 연금까지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 회사가 지금 집중하는 건 디지털자산이다.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Global No.1 RWA Hub'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RWA는 부동산·지식재산권 같은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유통하는 방식이다. 주식이나 채권이 아닌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하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60년이 넘는 전통 증권사가 디지털로 체질을 바꾸는 시점이다. 이 변화가 수수료 구조와 앱 기능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한화투자증권 수수료 실체: 0.15% vs 0.0040595%

한화투자증권 수수료를 검색하면 숫자가 여러 개 나와 헷갈린다. 0.15%라고도 하고, 0.004%라고도 한다. 이 둘은 조건이 전혀 다른 숫자다.

기본 수수료는 모바일 기준 0.1496~0.15%다. 주식을 살 때 한국거래소(KRX)에서 체결되느냐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체결되느냐에 따라 요율이 미세하게 달라진다. 어느 거래소에서 체결될지는 투자자가 고를 수 없고, 차이도 0.0004%포인트에 불과하다. 중요한 건 이 수수료가 '이벤트 미적용' 기본값이라는 점이다.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바뀐다.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 0.0040595%가 자동으로 붙는다.

구분수수료율100만 원 매매 시 수수료
일반 기본 수수료0.15%1,500원
평생 우대수수료0.0040595%약 41원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살 때 기본 수수료는 1,500원이다. 우대수수료를 적용하면 약 41원을 낸다. 거래량이 늘수록 이 차이는 그대로 곱해진다.

수수료를 아무리 낮춰도 사라지지 않는 비용이 하나 있다. 유관기관제비용이다. 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금융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관에 내는 필수 비용이다. 증권사가 할인해도 이 항목은 남는다. 어느 증권사를 쓰든 피할 수 없으니 수수료를 비교할 때 이 항목을 함께 봐야 한다.

6월 30일 마감, 평생 수수료 혜택 누가 받나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애 최초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과 202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좌 잔고가 10만 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오랫동안 계좌를 방치해 둔 사람도 해당될 수 있다. 단, 영업점 계좌·법인·스탁론 계좌 등은 제외된다.

신청 고객 전원에게 국내 우량 소수점 주식을 한 종목을 추첨해 증정한다. 대상 종목은 KB금융,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에이피알, 카카오, 하이브, 현대차 총 8개다.

2026년 5월 앱 전면 개편, 뭐가 달라졌나

2026년 5월 27일,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전면 개편했다. 단순히 화면 색깔을 바꾼 게 아니다. 국내·해외주식·연금·금융상품에 더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구조로 바꿨다. 단순 주식 매매 앱에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

새로워진 '주식 홈'에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화면을 통합했다. 예전에는 국내주식 탭과 해외주식 탭을 왔다 갔다 해야 했는데, 이제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해외 주식 투자자에게 유용한 'AI 공시' 기능도 생겼다. 해외주식 종목의 원문 공시를 한글로 번역하고 요약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미국 기업 실적 발표 공시를 영어로 일일이 읽어야 했던 개인 투자자에게 실질적 편의를 준다.

탭 이름주요 내용
주식 홈국내·해외주식 통합, AI 공시, 글로벌 시장 정보
연금·상품 홈연금저축·퇴직연금 관리, 펀드·채권·ELS 정보
디지털자산 홈가상자산 뉴스·시세·리서치, 관심종목 통합 관리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지털자산 홈' 신설이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과 연계해 뉴스·시세·리서치 자료를 제공한다. 가상자산 종목을 관심종목에 등록해 주식과 함께 통합 관리할 수도 있다.

올해 1월 100억 원을 투자한 쟁글과의 협업으로 실시간 시세와 전문 리서치 자료를 앱 안에서 직접 제공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단순 제휴가 아니라 지분 투자한 파트너사의 데이터를 바로 연결한 셈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주식 약 6,000억 원어치를 추가 취득했으며, 미국 웹3 인프라 기업 크리서스 등에도 투자했다. 앱의 코인 정보 탑재는 서비스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회사 사업 방향에서 나온 기능이다.

회사는 단순 이용자 수(MAU) 확대보다 고객 유지율과 거래 활성도를 더 중요한 지표로 본다. 앱 하나에서 주식·연금·코인을 모두 볼 수 있다면 다른 앱을 굳이 열 이유가 줄어든다. 그게 회사 목표다.

지점 방문 없이 10분, 계좌 개설 절차

지금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앱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평생 우대수수료까지 챙길 수 있다. 2026년 6월 30일까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타이밍이 중요하다.

준비물은 딱 두 가지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이메일 주소

재외국민은 비대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니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추가 서류는 필요 없다.

개설 경로는 두 가지다. 한화 증권 앱(SmartM, STEPS)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시작하고 신분증 인증은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어느 경로든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앱으로 들어가는 게 가장 빠르다.

절차는 단순하다. 앱 설치 후 '계좌개설하기' 버튼을 누르면 시작된다. 신분증 촬영과 안면 인식(셀카 촬영)을 진행한다.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대조하는 표준 절차니 빛이 충분한 곳에서 찍으면 한 번에 통과된다.

종합계좌 하나로 해외주식·국내주식·채권·펀드·ISA 등 다양한 상품을 모두 거래할 수 있다. 초보라면 종합계좌 하나로 시작하면 충분하다. 본인 명의 은행 계좌를 연결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끝이다.

계좌 개설 신청은 24시간 가능하지만 23시 30분에서 00시 30분 사이에는 불가능하다. 퇴직연금 계좌는 23시 55분부터 07시 30분까지 신청이 안 된다. 이 시간대만 피하면 된다.

비대면 계좌 개설 완료 시 온라인 이체수수료 월 10회 면제 혜택도 자동으로 붙는다. 개설월부터 12개월간 적용된다. 신분증 사진이 식별 불가 판정을 받으면 재촬영 요청이 올 수 있으니 처리 결과 알림을 켜두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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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나무 vs 신한 vs SK, 수수료와 앱 비교

수수료 숫자만 보면 네 증권사가 다 비슷해 보인다. 실제로 비교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대수수료 적용 기간, 이벤트 조건, 앱이 지원하는 자산 범위에서 결이 전혀 다르다.

증권사기본 수수료(MTS)우대수수료우대 조건
한화투자증권0.1496~0.15%0.0040595%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기간 내)
나무 증권0.14~0.15% 수준0.0043319%비대면 계좌 개설
신한 증권0.14~0.15% 수준이벤트 기간 수수료 0원신규 계좌 개설 후 6개월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0원
SK 증권0.013~0.15% 수준S LITE 앱 기준 0.013%비대면 계좌 개설

한화투자증권의 평생 우대수수료율(0.0040595%)이 나무 증권(0.0043319%)보다 소폭 낮다. 신한 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후 6개월간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0원이고, 이후 6개월은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구조다. 단기 집중 거래자라면 신한 증권 이벤트가 유리할 수 있다.

앱 방향성도 다르다. 우대수수료 적용 기간, 이벤트 조건, 앱이 지원하는 자산 범위를 비교해 보면, 한화투자증권은 주식·연금·디지털자산 통합 플랫폼으로 가고 있다. 나무 증권은 종목별 커뮤니티 기능에 집중하고, 신한 증권(SOL증권)은 절세 계좌 관리 편의성을 내세운다.

앱 사용자 수 현실도 직시해야 한다. 2026년 1월 기준 나무 증권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242만 명, 신한 SOL증권이 144만 명이다. 한화투자증권과 SK 증권은 해당 조사에 이름이 없다. 사용자가 많을수록 오류 피드백이 빠르고 커뮤니티에서 팁을 얻기 쉽다.

증권사이벤트 핵심 혜택기간/조건
한화투자증권평생 우대수수료 0.0040595% + 우량주 소수점 주식 1주 지급2026년 6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
나무 증권최초 신규 계좌 개설 시 경품·캐시백·국내주식 수수료 우대거래 금액 조건 충족 필요
신한 증권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6개월 면제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
SK 증권S LITE 앱 기준 0.013% 수준비대면 계좌 개설

수수료를 최대한 줄이고 싶은 장기 국내 주식 투자자라면 한화투자증권과 나무 증권이 경쟁 구도다. 단기에 거래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라면 신한 증권의 6개월 전면 면제가 유리할 수 있다. 주식과 가상자산을 함께 보고 싶다면 지금 시점에서 통합 앱을 갖춘 곳은 한화 증권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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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금액별 수수료 시뮬레이션

수수료 숫자만 보면 증권사가 다 비슷해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 100만 원을 거래할 때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주식을 살 때 내는 돈은 두 가지로 나뉜다. 증권사가 받는 위탁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이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한국거래소(KRX), 예탁결제원 등에 내는 필수 비용이라 수수료를 0%로 깎아줘도 항상 남는다. 0.0036396%로 매수와 매도 양쪽 모두에 부과된다.

한화투자증권 기본 수수료(0.1496~0.15%)를 그대로 내면 100만 원 거래 시 약 1,500원이 나간다. 우대수수료(0.0040595%)를 적용하면 41원이다. 대략 37배 차이다.

아래는 한화투자증권의 우대수수료 0.0040595% 기준으로 거래금액별 실제 비용을 계산한 것이다.

거래금액우대 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합계
10만 원약 4원약 4원약 8원
100만 원약 41원약 36원약 77원
500만 원약 203원약 182원약 385원
1,000만 원약 406원약 364원약 770원

1,000만 원짜리 거래를 해도 실질 수수료 부담은 약 800원 수준이다. 기본 수수료를 그대로 낸다면 같은 거래에서 15,000원이 나간다. 우대수수료를 신청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거래할 때마다 수십 배로 더 비용을 지불한다.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 주식 수수료는 증권사 간 차이가 크지 않다. 온라인 매매 기준 0.25%가 표준이다. 해외 주식에서 수수료 차이가 실제로 벌어지는 지점은 이벤트 후 우대수수료율과 환전 우대율이다. 환전 우대율 90%인 곳과 70%인 곳의 차이는 1,000만 원을 환전할 때 수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우대수수료는 주로 국내 주식 중심이다. 해외주식에는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화 증권 앱 실사용, 장점과 단점

"기능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 쓸 만한가요?" 한화 증권 앱을 쓸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2026년 5월 개편으로 국내·해외주식·연금·금융상품에 더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한다. 기존에는 주식은 따로, 연금은 따로 앱을 열어야 했다. 이제는 한 화면 안에서 모두 가능하다.

AI 공시 기능은 해외주식 원문 공시를 한글로 번역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준다. 미국 주식 공시는 대부분 영어로 나온다. 원문을 일일이 번역기에 넣지 않아도 된다는 건 해외주식 투자자가 느끼는 언어 장벽을 분명히 줄여준다.

올해 1월 100억 원을 투자한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과의 협업으로 디지털자산 실시간 시세·뉴스·전문 리서치 자료를 앱 안에서 제공한다. 주식과 코인을 동시에 운용하는 투자자라면 앱을 두 개 오가는 수고가 줄어든다.

기능내용
AI 공시 번역해외 공시 원문 → 한글 요약·투자 포인트 도출 자동화
통합 주식 홈국내·해외주식 UX 통합, 화면 전환 최소화
디지털자산 연동코인 시세·뉴스·리서치를 주식과 같은 화면에서 관리
연금·금융상품 통합연금, 펀드, RP까지 한 앱에서 조회·거래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앱이 안 열리면 소용없다. 해외에서 접속하면 앱 런칭만 5분 이상 걸린다는 후기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다. 열린 뒤에도 오류가 계속 난다는 리뷰도 있다. 한 사용자는 "앱이 너무 불안해서 증권사 갈아타고 싶다"라고 적었다. 해외 거주자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는 결정적 약점이다.

업데이트 직후 주식 주문 화면이 멈춰 매도를 못 했다는 후기도 있다. 2026년 5월에 막 개편된 앱인 만큼, 지금 사용한다면 크고 작은 오류를 마주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2026년 1월 기준 월간 사용자 수 조사에서 한화투자증권은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미래에셋증권 360만 명, 키움증권 영웅문 343만 명, 삼성증권 284만 명이 1~3위다. 사용자가 적다고 해서 앱 품질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사용자가 많을수록 오류 피드백이 빨라지고, 커뮤니티에서 팁을 얻기도 쉽다.

미국 주식과 코인을 동시에 굴리고 연금도 한 앱에서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한화투자증권 앱이 현재 시장에서 그 니즈를 가장 가깝게 맞춰주는 선택지다. 국내에서 국내주식만 매매하는 투자자에게는 이 앱의 강점이 절반쯤 의미가 없다.

Hanwha Aerospace - Wikipedia

투자자 유형별, 한화투자증권이 유리한 경우

"수수료 0.15%로 다 똑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고르나요?" 한 줄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 주식 중심의 초보·연금 투자자라면 지금 한화투자증권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생애 처음으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0.0040595%)가 자동으로 붙는다. 신청 버튼을 찾을 필요도, 기간 내 연장을 챙길 필요도 없다.

나무증권은 우대수수료 적용 계좌의 우대수수료율이 0.0043319%로 비슷하지만, 우대 기간 연장을 직접 신청해야 한다. 챙기지 못하면 혜택이 끊긴다.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에서 처음 계좌를 여는 초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이다.

ISA 계좌나 연금저축 계좌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코인 시세도 함께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굳이 앱을 3~4개 깔 이유가 줄어든다. 미국 주식을 막 시작했는데 SEC 공시가 영어로만 나와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면 AI 공시 기능이 도움이 된다.

반대로 다른 증권사가 나은 경우도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매매하는 단타 투자자는 유관기관제비용(0.0036396%)이 별도로 붙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거래 빈도가 높으면 수수료 절대금액 차이가 커진다. 키움증권처럼 점유율 1위 플랫폼의 인프라와 추가 수수료 협의 가능성을 따져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해외주식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인 투자자도 해당된다. 한화투자증권의 우대수수료 적용 범위는 주로 국내 주식 중심이라 해외주식에는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외 거주자나 장기 출장자라면 해외 접속 안정성을 공식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

투자 패턴추천이유
국내 주식 처음 시작하는 초보한화투자증권평생 우대수수료 자동 적용, 별도 신청 불필요
주식·연금·코인 통합 관리 원하는 투자자한화투자증권2026년 5월 개편으로 단일 앱에서 통합 가능
해외 공시가 부담스러운 미국 주식 입문자한화투자증권AI 공시 기능(자동 한글 번역·요약) 탑재
하루 수십 번 거래하는 단타 투자자키움증권 등 비교 필요거래 빈도 높을수록 수수료 절대금액 차이 커짐
미국 주식 거래 비중 50% 이상타 증권사 비교 필요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우대수수료 미적용
해외 장기 거주·출장자사전 확인 필수해외 접속 안정성 공식 확인 필요

6월 30일 마감, 이벤트 체크리스트

한화투자증권의 이번 이벤트는 단기 혜택이 아니다. 계좌 수명 내내 수수료율이 달라지는 구조다. 6월 30일이 마감이라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벤트 대상은 두 부류다. 생애 최초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계좌 잔고가 10만 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이다. 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는 제외된다. 반드시 비대면, 즉 앱이나 홈페이지로 개설해야 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0.0040595%, 변동 가능)가 자동 적용된다. 일반 수수료(0.15%)와 비교하면 약 37분의 1 수준이다. 적용 시장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이고 채널은 MTS 모바일 앱(SmartM, STEPS)으로 한정된다.

신청 고객 전원에게 국내 우량 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대상 종목은 KB금융,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에이피알, 카카오, 하이브, 현대차 총 8개다. 소수점 주식이란 1주 미만 단위로 쪼개서 받는 주식이다. 삼전 1주를 살 돈이 없어도 0.1주 형태로 계좌에 들어온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벤트는 타이밍과 조건을 동시에 맞춰야 혜택이 온전히 붙는다.

  • 마감일: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 있다.
  • 계좌 종류: 비대면 종합계좌여야 한다. 연금 전용, ISA, IRP 계좌는 제외된다.
  • 채널: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앱(SmartM, STEPS)으로 개설해야 한다. 영업점 방문은 안 된다.
  • 신규 고객 조건: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한화투자증권에 계좌 개설 이력이 한 번도 없어야 한다.
  • 소수점 주식 지급: 별도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계좌만 개설한다고 자동으로 오지 않는다.
  • 수수료 적용 범위: 평생 우대수수료는 MTS 국내주식에 한정된다. 해외 주식은 별도다.

'평생 우대수수료'라는 표현 옆에는 괄호로 '변동 가능'이 붙어 있다. 한화투자증권이 수수료 정책을 바꾸면 이 숫자도 달라질 수 있다. 지금 이 혜택이 영원히 보장된다고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그럼에도 현재 기준으로 일반 수수료(0.15%)와 우대수수료(0.0040595%)의 차이는 크다. 한화투자증권으로 첫 계좌를 개설하려는 투자자라면 마감 전에 꼭 확인하자.

용어 사전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투자자라면 이 다섯 개만 알아도 한화투자증권 앱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데 막히는 부분이 없다.

  • M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앱.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MTS가 2026년 5월 전면 개편된 바로 그 앱이다. 컴퓨터 없이 손안에서 주문하고, 잔고를 확인하고, 연금도 관리할 수 있다.

  •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컴퓨터 전용 트레이딩 프로그램.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설치한다. 화면이 넓어 차트 분석이 편하고 여러 종목을 동시에 보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MTS로 충분하면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

  • 우대수수료: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적용되는 할인 수수료율. 한화투자증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의 핵심이 바로 이 우대수수료 '평생 적용' 조건이다. 0.15%짜리 일반 수수료와 0.004%짜리 우대수수료는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차이가 커진다.

  • 유관기관제비용: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 거래를 처리하는 기관에 내는 필수 비용. 한화투자증권 앱에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받아도 이 비용은 없어지지 않는다. 금액은 거래 대금의 약 0.004% 수준으로 작지만, "완전 무료"라는 말을 곧이골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 KRX / NXT: KRX는 한국거래소, NXT는 2025년 출범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다. 같은 삼성전자 주식이라도 어느 거래소에서 체결되느냐에 따라 수수료율이 미세하게 달라진다.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증권사 앱은 자동으로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한다. 체결 창에서 KRX/NXT 구분이 보이면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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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화투자증권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기본 모바일 수수료는 0.1496~0.15%다. 비대면 종합계좌 우대는 0.0040595%가 평생 적용된다.

우대수수료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생애 최초 비대면 신규 고객과 잔고 10만 원 미만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는 6월 30일까지다.

한화투자증권 앱 개편은 언제였고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6년 5월 27일 MTS를 전면 개편했다. 국내·해외주식 통합 UX, AI 공시와 디지털자산 통합 제공이 핵심이다.

수수료 할인 받아도 0원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관기관제비용 때문에 0원이 되지 않는다. 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에 내는 필수 비용이다.

계좌 개설 이벤트 보상은 무엇인가요?

신규·휴면 신청 고객에게 우량 소수점 주식 한 종목을 추첨해 증정한다. 후보로 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등 8개가 포함된다.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전략은 어떤 방향인가요?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Global No.1 RWA Hub' 비전을 선포했다. 부동산·지식재산을 블록체인으로 토큰화해 유통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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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수료 0.004% 평생 적용, 계좌개설부터 앱까지 총정리 | 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