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금리 높은 곳 2026, 기준금리 인상 이후 확인할 것
2026년 8월 현재 새마을금고 정기예탁금(새마을금고에서 정기예금을 부르는 이름)은 일반 상품 기준 연 3.1~3.5%, 지점별 특판은 연 4%대 초반까지 형성돼 있는데, 이 숫자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난 7월 16일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하반기 예금금리 지형 자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지점이 저마다 독립 법인으로 운영돼 바로 옆 동네 금고와도 금리가 다르고, 특판은 한도가 차면 예고 없이 문을 닫는다. 그러니 "새마을금고가 금리 높다"는 말만 믿고 아무 지점에나 들어가면, 다른 곳보다 낮은 금리에 묶이거나 건전성이 약한 금고에 목돈을 맡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점마다 독립 법인으로 운영돼 같은 지역에서도 금리 차이가 크다.…